TV 드라마

'48시간' 저승사자 성시경 "'도깨비' 이동욱과 비교된다"

입력 2016-12-28 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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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성시경이 ‘도깨비’ 이동욱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MC 성시경이 새로운 체험자 박하선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선에게 48시간을 건네러 등장한 성시경은 “요즘 ‘도깨비’ 때문에 저승사자가 이동욱이나 공유여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미안해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충분히 괜찮다”라고 말해 성시경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후 성시경은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48시간이라고 생각해보라. 누구를 먼저 만나고 무엇을 가장하고 싶을까”라며 48시간이 설정된 시계를 건네며 체험 시작을 알렸다.

죽음을 전달받은 박하선은 엉뚱함을 뽐냈다. “라디오를 듣는 거 같다”고 말하더니 “잘자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에는 “담배를 끊으시길 바란다. 그런데 어떻게 노래는 그렇게 좋냐”고 말해 성시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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