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강은탁, 공현주 고백에 “두 달만 사겨보자”

입력 2016-12-29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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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공현주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했다.

29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23회에는 채린(공현주 분)의 고백에 이렇다 계약연애를 제안하는 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린은 자신을 잡아주는 우혁에게 일방적으로 입을 맞췄다. 이어 “채린은 본부장님 좋아해요, 처음 봤을 때부터 끌렸어요”라고 고백했다. 싫다면 물러나겠다는 채린의 말에 우혁은 “아니, 한 채린씨 예쁘고 능력 있고 똑똑하고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싫거나 나쁜 감정은 아니지 않냐는 말에 우혁은 “그런 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채린이 “그럼 됐어요, 그 정도면 우리 한번 사겨봐요”라는 제안에 우혁은 “글쎄요, 그 정도 감정으로 사귀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라고 말했다.

돌아가는 길에 우혁은 채린에게 잠시 차를 마시자고 했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는 우혁은 채린에게 한 달만 만나보자고 말했다. 채린은 계약연애를 하자는 말에 놀라면서도 기간을 세 달로 늘리려고 했다. 그러나 우혁은 세 달은 길다며 두 달로 일정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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