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연예대상' 규현 “유재석, ‘라디오스타’ 나오길”

입력 2016-12-29 2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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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라디오스타’ 팀이 유재석 출연을 소망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종신은 “VCR을 보니까 다른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고생도 많이 하는데 저희는 너무 혀로만 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규현은 그 말을 받아 “저희는 앉아서 약 올리고 저희끼리 싸우다보면 끝난다”면서도 “(MBC 예능을 이끈 블루칩 발견을) 저희가 다 시작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규현은 내년에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 사람으로 “여기도 아직 안 나오신 분이 계시다. 저희 PD님도 격하게 섭외하고 싶었지만 실패한 분이 있다”며 유재석을 언급했고, “지금 (유재석 출연을 대비한) 대본이 50장이 넘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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