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뜬' 안정환, 300m 유리 다리에 ‘무너진 상남자'

입력 2016-12-31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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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안정환이 고공 유리 다리에 기겁했다.

3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장가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세계 최장 대협곡에 설치된 유리다리 위에서 각종 인증샷에 도전했다.

이때 눈길을 끈 건 안정환. ‘상남자’ 안정환도 고소공포증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유리 부분에 발도 올리지 못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놀림을 받으면서도 유리다리 위 ‘푸쉬업 5회'를 미처 마치지 못하고 줄행랑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용만도 성공한 푸쉬업 5회. 이에 반해 안정환은 유리 다리 위에 누워 사진을 찍는 데에도 몹시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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