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하늘, 인생 캐릭터 만났다.
김하늘이 내년 1월 4일 개봉하는 영화’여교사’(감독 김태용)를 통해 강렬하고 독보적인 캐릭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여교사’는 긴장감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심리극으로,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새해 첫 문제작의 등장을 알려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김하늘은 계약직 여교사 ‘효주’역을 맡아 자신의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 분)과 무용 특기생 재하(이원근 분)와의 관계 안에서 처절하게, 또는 격렬하게 요동치는 감정들을 그려 나간다.
특히 ‘효주’ 역의 김하늘은 세밀한 심리 묘사를 주로 연기하게 되었기에, 그녀가 인물들 사이에서 느끼는 질투와 모멸감, 열등감을 넘어선 예민한 감정의 표현들이 관전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사랑 받는 역할을 주로 연기하며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불려 온 그녀가 이번 영화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김하늘은 이번 영화에서도 굴욕적인 장면들 곳곳에 날카롭고 서늘한 표정들을 소화했다.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한 김하늘은 2017년 새해에는 ‘여교사’ 속 ‘효주’라는 인물로 급이 다른 파격 변신에 도전하며 지루할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