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엄마가' 이성미-이혜원-강주은, 엄마라서 행복했던 시간

입력 2016-12-30 0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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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성미와 이혜원, 강주은이 아이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시즌1 마지막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성미는 "오늘 우리만 있는것이 아니다" 말하며 그간 함께 했던 아이들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색하게 인사한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강주은은 유진의 방문제로 최민수와 함께 가족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은 "형 방을 사용하고 싶다" 말하며 적극적을 자신의 생각을 밝힌 가운데 유성의 극적인 허락으로 방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유성의 허락으로 유진의 방을 바꿔 주기 위해 유진의 옷장을 정리하다 포장된 선물 상자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 친구의 선물로 오해한 강주은과 최민수는 이내 선물의 정체가 유진이 비밀 스럽게 준비한 부모님 선물인것에 감동 받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은별의 이성 친구의 등장으로 이성미네 가족은 뜻밖의 은별의 연애 문제를 두고 대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은별의 오빠인 은기와 아빠는 "16살이 무슨 연애냐" 말하며 적극적으로 반대했지만 이성미는 "남자 친구 사귀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말하며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은기와 아버지는 "걱정되서 그런다" 말하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친 가운데 은별이 뽀뽀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은기와 아버지, 이성미까지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별의 연애 이야기를 같이 본 이혜원은 "엄마가 아는척 하는게 좋은가" 질문해 사춘기 리원의 연애에 관심이 있음을 시사하며 은별에게 자문을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별은 "이미 나에겐 지나간 일인데 이야기를 꺼내며 좀 그렇다" 말해 엄마들을 수긍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딸 리원이 자신이 선물한 치마를 예쁘게 입고 등장하자 감동받은 모습을 보이며 "예쁘다"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원은 "불편하다" 말하며 치마를 꺼리는 이유를 밝힌 가운데 은별 또한 리원처럼 치마를 싫어하는 입장을 알렸다.

은별은 "내가 내가 아닌 것 같다" 말하며 치마 보다는 활동성이 좋은 바지가 편한 옷임을 밝히며 리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리원을 대신해 엄마들을 이해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과 리원, 리환의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주은의 아들 유성의 영상 편지와 이성미의 딸 은비, 이혜원의 남편인 안정환의 영상편지가 공개 되면서 세 엄마는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의 아들 유성은 "엄마에게 인사하고 싶었다. 엄마 사랑한다" 말하며 강주은을 감동케 한 가운데 이성미의 딸 은비는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 너무 잘 지내서 살도 쪘다. 곧 보러가겠다" 말하며 안부와 함께 가족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그간 고생 많았다" 말하며 이혜원이 엄마로서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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