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 연기대상]'딴따라' 강민혁, 로코 우수상 "드라마보다 재밌는 청문회"

입력 2016-12-31 23:51:30
    • 복사완료!

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강민혁, 민아가 연기돌에서 우수 연기자로 성장했다.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기대상'에서는 '딴따라' 강민혁, '미녀 공심이' 민아가 로맨틱 코미디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딴따라' 강민혁, '질투의 화신' 이성재, '딴따라' 전노민,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가 후보에 올랐고, 남자 부문 수상자는 강민혁이었다. 강민혁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실됨이 보이게끔 많이 노력했다. 제 연기를 보고 울컥하기도 했다. 요즘에는 드라마보다 재밌다는 청문회를 보면서 되돌아보는 게 있다. 당연한 진심과 진실됨을 잘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소감을 말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슬기, '미녀 공심이' 민아, '질투의 화신' 박지영, '딴따라' 채정안 가운데 여자 부문 수상자는 민아로 호명됐다. 민아는 수상소감 처음부터 눈물을 흘려 관객과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2016 SAF 연기대상'은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을 위한 연말 시상식이다. 이휘재, 장근석, 민아가 MC를 맡았고, 한석규, 전지현, 김래원, 조정석 등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