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아이다' 이정화, 연말엔 청춘X사랑 콘서트로 관객과 호흡

입력 2016-12-30 17:59:30
    • 복사완료!

WS 엔터테인먼트
WS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 배우 이정화가 다양한 공연들에 참여하며 알찬 연말을 보냈다.

지난 주, 대구 청춘음악창작소 개소기념콘서트 '청춘사운드'부터 뮤지컬컴퍼니격 x 라움아트센터 '뮤지컬 갈라 콘서트'까지. 이정화는 다양한 콘서트 무대에서 2016년의 마지막을 알차게 장식했다.

'청춘사운드'는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 지역의 청춘 버스커들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모인 축제의 자리로 뮤지컬 배우 이정화와 함께 김범수, 크러쉬, 윤상 등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흥겨운 연말 분위기로 가득 채운 '청춘사운드' 콘서트는 지역음악산업발전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출생지인 대구와 대전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배우 이정화의 참여로 그 의미가 한층 더 깊어졌다고.

또한 지난 23일 뮤지컬컴퍼니격 주최로 열린 크리스마스 연말 콘서트 '러브크리스마스'에서도 이정화는 강태을, 소정화, 박한근 등 뮤지컬 계의 흥행 배우로 꼽히는 스타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구성된 공연을 펼치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선사했다.

다채로운 연말 콘서트로 관객에게 풍성한 연말을 선물하고 있는 이정화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올 한 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으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새해엔 더 웃을 일 많으시길 축복한다”라는 훈훈한 연말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해 올 해 '삼총사', '아이다', ‘머더 발라드’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성황리에 마치며 신(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화는 이번 연말 공연들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소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정화는 2017년 3월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이집트 왕국의 공주 암네리스로 열연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