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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테이프' 한희준 "나윤권 '나였으면' 불러 많은 여자 울렸다"

입력 2016-12-30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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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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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믹스테이프' 3, 4회에서는 2016년 음원 차트를 장악했던 OST와 아이돌 편이 방송된다.

30일 오후 6시 Mnet '믹스테이프'에서는 테이, 벤, 한희준, 딘딘, 아스트로, 김소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풍성한 음악이야기를 펼친다. 특히 ‘아이돌’편에서 자타공인 아이돌 덕후 래퍼 딘딘이 ‘프로듀스 101’ 김소희의 ‘PICK ME’ 무대를 보고 “김소희 입덕이다”를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6년차 아이돌 프로그램 진행자로 아이돌 박사라 불리는 데프콘과 1년차 라디오 디제이 테이의 입담 대결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OST’편에서는 최근 드라마 OST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희준의 OST에 얽힌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한희준은 "노래로 사랑 고백해본 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나윤권의 ‘나였으면’으로 많은 여자들을 울렸다”며 “오늘은 테이씨를 보고 부르겠다”고 테이를 향한 달콤한 세레나데로 남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것. 개성만점 스타들의 장르별 음악 취향과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가요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성한 음악 이야기가 연말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취향저격 뮤직토크쇼 ‘믹스테이프’는 오늘(30일, 금) 오후 6시 3, 4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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