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 한해 최고의 흥행작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차지했다.
12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2016년 최고의 흥행작은 '시빌워'가 차지했다. '시빌워'는 올해 11억 5,330만 달러(한화 약 1조 3,851억원)을 벌어 들이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도리를 찾아서'가 차지했다. '도리를 찾아서'는 10억 2,7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는 역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10억 2,380만 달러)가 이름을 올렸다.
4위도 디즈니다. '정글북'이 9억 6,655만 달러를 벌여들였다. 5위는 '마이펫의 이중생활'(8억 7,533만 달러)이, 6위는 DC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8억 7,326만달러)이 차지했다.
계속해서 7위 데드풀(7억 8,311만 달러), 8위 신비한 동물사전(7억 4,750만 달러), 9위 수어사이드 스쿼드(7억 4,560만 달러), 10위 닥터 스트레인지(6억 5,670만 달러) 순이다.
특히 올 한해 디즈니는 5편의 흥행 수익으로 영화 역사상 1년 최고 매출인 70억 달러(8조 3,000억원)을 벌어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