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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팬텀싱어’ 고훈정X이동신X이준환, ‘Luna(루나)' 팀의 잔망스런 댄스 케미

입력 2016-12-30 2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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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루나' 팀이 잔망 터지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는 연말을 맞아 무대 뒤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방송이 공개됐다. 이 날, ‘Luna(루나)'를 부른 고훈정·이동신·이준환은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뽐내기도 했다.

고훈정, 이동신, 이준환은 이전에 흡입력 있는 무대로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에게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하지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무게감 있는 남자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귀엽고 잔망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Luna(루나)’를 연습하던 도중, 이동신은 'Luna(루나)‘의 알앤비 버전, 힙합 버전 등 다양한 버전으로 부르며 장난스럽게 연습했다. 이어 고훈정은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동신은 춤을 추는 고훈정을 보고 “이런 거 정말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던 이준환은 이동신과 고훈정의 댄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이어 두 사람에 동화됐다. 세 사람이 합세해 깨알같은 군무를 선보인 것. 딱딱 맞는 세 사람의 댄스에 같은 장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손태진은 "소리의 결이 참 좋았다. 지금까지의 무대 중에 가장 퀄리티가 있는 무대가 아닐까 한다"며 세 사람의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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