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 왕지혜, “본부장님은 이상한 사람”…김민수 질투

입력 2016-12-30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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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왕지혜가 박우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강상철(김민수 분)에게 박우혁(강은탁 분)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은 이전에 소매치기와 부딪힌 바가 있다. 그 싸움에서 발목이 다쳤던 것. 소매치기 사건에 휘둘린 은방울에게 강상철은 “정말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은방울은 괜찮다고 답했다. 은방울의 불편한 걸음을 본 강상철은 “걸을 때 좀 절던데, 테이핑이라도 좀 하는게 낫겠어요”라고 말했다. 곧이어 강상철은 직접 은방울의 발목에 테이핑을 해주기 시작했다.

강상철이 해주는 테이핑을 받던 은방울은 불쑥 박우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은방울은 “그런데, 본부장님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요. 상철 씨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지만요”라고 말했다. 이런 은방울의 말에 강상철은 테이핑을 하다 말고 놀란 듯 은방울을 쳐다봤다. 강상철은 은방울에게 “지금까지 본부장님하고 같이 있었던 거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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