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슬럼프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KBS'마음의 소리' 말미에는 만화 그리기에 지친 웹툰 작가 조석(이광수 분)의 고군분투 휴재 도전기가 예고됐다.
조석은 친구를 만나 "힘들어 죽을 것 같아, 만화 그리는 거"라며 갑작스레 닥쳐온 슬럼프를 고백했다. 이에 친구는 잠시 만화를 쉬라며 휴재를 권했다.
집에 돌아 온 조석은 가족들에게 휴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쉬면 여행이나 가려고 했지, 우리 해외여행 안 가봤잖아"라며 가족들에게 달콤한 제안을 했다.
이에 조준(김대명 분)을 비롯한 가족들은 "(안 되면) 하게 만들어야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라고 말하며 휴재를 다짐했다. 결국 조석의 붕대 감은 손이 공개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오는 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