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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사랑은방울방울’ 강은탁, “돈 대신 다른 걸로 갚아”…왕지혜에 제안

입력 2016-12-31 0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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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에게 돈 봉투를 돌려줬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의 예고편에서는 박우혁(강은탁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돈 봉투를 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은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렸다. 은방울은 “그래, 너 좋겠다. 5000만 원이 돈이 아니라서”라며 마치 박우혁에게 하는 것 같은 말을 내뱉었다. 이어 은방울은 “난 500만 원도 살 떨리게 아까운데”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박우혁은 은방울이 건넨 돈 봉투를 다시 은방울에게 돌려줬다. 박우혁은 봉투를 돌려주며 “받아요. 이 돈 받고 불편해서 도저히 집에도 못 가겠으니까”라고 말했다. 강우혁의 말에 은방울은 “본부장님만 마음 편하면 다에요? 저도 불편하다고요”라고 말했다. 이런 은방울의 대답에 강우혁은 “그럼, 돈 대신 다른 걸로 갚아요”라고 말했고, 은방울은 의아한 표정으로 강우혁을 바라봤다.

강상철은 은방울과 길을 걷다 안부를 물었다. 강상철은 “발은 좀 어때요?”라고 말했다. 은방울은 이에 “아, 그 테이핑 효과 정말 좋아요. 덕분에 병원비 굳었잖아요”라며 강상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채린의 회사 동료는 한채린에게 “퇴근 시간에 전화하는 거 보니까, 남자친구인가 보다”고 말했고, 이에 한채린은 당당하게 “네”라고 답했다. 동료 직원은 “한채린 씨 남자친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복 받았네요”라며 부러워했다. 직원의 말에 한채린은 내심 뿌듯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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