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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리아나 그란데 "성희롱 발언, 더이상 참지 않겠다" 분노

입력 2016-12-30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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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악플에 일침을 날렸다.

12월 30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아리아아 그란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성적 상품화 대상이 아니다"고 적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지속적으로 성적 비하가 담긴 악플을 달았다며 "나의 무대에서 섹시함을 느꼈다고 해서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마치 미니스커트를 입었으니 추행을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고 적었다.

이어 "여성들은 스스로 표현할 권리가 있다. 부당하거나 불편한 시선을 느낀다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자. 더이상 참지 말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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