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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샤넌·유지니, 목감기팀 누르고 다음 라운드 진출

입력 2017-01-01 2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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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6'
SBS 'K팝스타6'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목감기팀과 달리 샤넌&유지니가 극찬을 받았다.

유지니&샤넌은 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Ain't no other no man'을 선곡해 목감기 팀에 대항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샤넌의 실력과 유지니의 재능이 합쳐진 무대였다. 지니양이 디튠 시키는 묘한 양들이 미칠 것 같다. 뭘 건들 수 있는 목소리가 아니다"며 칭찬했다. 이어 "샤넌은 경과음이 정말 정확하다. 리더십도 굉장히 돋보였다. 최고의 무대였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샤넌은 정리가 잘 된 보컬, 유지니는 자기 마음대로 부르는 보컬이다. 그래서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지니양에겐 최악의 선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샤넌의 리듬감을 맞춰서 풍성하게 만들어줬다는 게 굉장히 놀라웠다. 샤넌은 노래를 정말 잘하더라. 계속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참 독한 여자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에 샤넌&유지니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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