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흥국이 철벽방어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김흥국 몰래카메라를 위한 '가짜 퀴즈쇼'가 펼쳐졌다.
김구라와 김흥국이 한 팀을 이뤘고 다른 가짜 출연자들이 팀을 이뤄 퀴즈쇼를 펼쳤다. 1라운드를 마친 후 잠시 쉬는 시간에 일반 출연자는 김흥국 대기실을 찾았다.
출연자는 김흥국의 딸 주현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내 딸이다"라며 흐뭇해 했다. 계속해서 딸에게 어필하며 관심을 보이자 김흥국은 심기불편해 했다.
김흥국은 "우리딸 키가 170cm이다"라며 철벽방어에 나섰고 딸의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출연자에게 "왜 그러냐. 나갈 때 됐는데 안 나간다"라며 둘러 말해 웃음을 모았다.
김구라는 김흥국의 반응을 살피며 "너무 들이댄다. 주책이다"라며 편을 들어주었고 출연자가 이내 대기실을 나가자 "전화번호 달라고 할 때 한 대 때리고 싶었다"라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