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제가모실게요’ 박은빈, 이태환에게 이슬비 ‘돈봉투’ 숨겼다

입력 2017-01-01 2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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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은빈이 이태환에게 거짓말을 했다.

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5회에는 방미주(이슬비 분)가 건넨 돈봉투에 서러움이 북받치는 오동희(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미주는 돈봉투를 건네며 “사돈댁을 나와 방 하나 얻을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결국 한성준(이태환 분)과 오동희를 분리시키고자 하는 것이 방미주의 뜻이었다. 방미주는 오동희에게 “오동희씨가 한본 집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구요”라고 못 박았다.

오동희는 방미주의 말에 가타부타 대답도 하지 못하고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모습이었다. 방미주의 방을 나서던 오동희는, 마침 이곳으로 오고 있던 한성준과 마주치고야 말았다. 한성준은 방미주에서 나오는 오동희를 보고는 불안함이 엄습하는 듯 했다.

한성준은 오동희는 붙잡았고 그녀를 잠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무슨 일이냐고 묻는 한성준의 말에 오동희는 애써 웃어 보이며 “네, 본부장님이랑 저랑 사돈인거 아시구 열심히 일하라구”라고 둘러댔다. 한성준은 찝찝한 기분이 남아있지만 우선 오동희의 말을 믿기로 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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