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새해 첫 방송서 자체 최고 시청률 '34.9'

입력 2017-01-02 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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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쯤 되면 국민드라마라 할 만하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4.9%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5.1%보다 9.8%P 상승한 결과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이기도 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는 18.9%,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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