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씽'이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배급 UPI 코리아)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씽'은 누적관객수 1,178,307명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씽'의 성적은 지난 해 흥행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016)의 기록(1,154,310명)을 경신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씽'은 해외에서도 꾸준히 흥행 수익을 거두고 있다. 대작들의 공세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씽'은 개봉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현재까지 전 세계 흥행 수익 2억 3,820만 달러(한화 약 2,870억 원)에 돌파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거센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씽'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며 흥행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