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 삼인방은 어떻게 캐스팅됐을까.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의 캐스팅 디렉터 자넷 허친슨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해리포터' 삼인방의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자넷 허친슨은 "'해리포터' 캐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와, 눈동자 색깔이었다"며 "원작 속 해리는 파란색과 초록색 사이의 눈동자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배우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설득으로 '해리포터'를 연기하게 됐다. 또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오디션장에 들어오는 순간 모두가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우리가 생각한 배역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론 역시의 루퍼트 그린트에 딱 맞았다. 모두 그린트를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친슨은 "J.K 롤링은 세 주인공을 본 순간 마치 마법에 빠진 것 처럼 미소가 만연했다. 썩 맘에 드는 조합이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