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B1A4 바로 동생' 차윤지, 걸그룹 아닌 솔로 택한 이유

입력 2017-01-02 15:43:22
    • 복사완료!

B1A4 동생 차윤지 데뷔 티저
B1A4 동생 차윤지 데뷔 티저

[헤럴드POP=박수정 기자]B1A4 바로 동생 차윤지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차윤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차윤지의 활동명 '아이'(I)를 공개하고 솔로 데뷔를 알렸다.

많은 기획사들이 솔로보다는 그룹 데뷔를 선호한다. 비주얼 센터와 가창력을 뒷받침하는 메인보컬 등 여러 멤버들을 통해 콘셉트를 만들 수 있고, 대중과 팬에 어필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 팬덤을 키우는 것에도 솔로 보다 다수의 멤버로 힘을 합치는 것이 더욱 쉽다.

연습생 출신 중 처음부터 솔로로 데뷔해 성공을 거둔 이는 멀리는 보아, 가까이는 에일리, 아이유 등으로 손에 꼽힐 정도다. 지난 해 ‘프로듀스101’으로 유명세를 탄 김주나, 황인선이 데뷔했지만 반짝 눈길을 끌었을 뿐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대부분이 그룹 활동으로 성공을 거둔 뒤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을 감안하면 차윤지의 솔로 데뷔는 이례적이다.

과감한 전략의 배경에는 자신감이 있다. 차윤지는 데뷔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B1A4 바로와 붕어빵 외모로 유명세를 탔다. 걸그룹 오마이걸 데뷔 당시 차윤지 합류 여부가 관심을 끌었을 정도다. 데뷔 소식이 알려지자 차윤지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차윤지는 솔로로 온전히 한 곡을 소화할 수 있는 실력도 지녔다.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보컬 실력과 퍼포먼스 실력 모두 무궁무진한 재능을 지닌 친구다. 오랫동안 연습생 시절을 거치며 실력을 다지며 솔로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윤지는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으며, 데뷔 준비에 매진 중이다. 첫 솔로 데뷔 앨범은 오는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