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차태현"전지현과 촬영장 밖에서 애기사진 공유‥감회새로워"

입력 2017-01-03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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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차태현이 15년만에 브라운관에서 만난 전지현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전지현씨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지 않았냐”면서 흥행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차태현과 전지현의 만남에 대해 운을 뗐다.

그러자 차태현은 “15년만에 만났다”면서 “너무 좋았던 건 카메오라 잠깐 나오고 사라질 법 한데 카메오치고 A4용지 두장 정도 분량 꽤 많았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태현은 “사실 결혼식 때 보고 볼일이 없어서 사적으로도 오랜만에 만났다”면서 “2000년도 만나서 연기하고 서로 아이를 갖고 애기 사진을 보여주고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둘다 힘든 곳에 살아남아 아직까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뿌듯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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