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은이가 폭로전에 나섰다.
3일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25년차 개그우먼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이날 ‘비디오스타’의 MC이자 오래된 지인관계인 박소현의 성형 수술을 제작진에게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출연진들 모두 수술티가 전혀 나지 않는 박소현의 자연스러운 얼굴에 오히려 놀라는 모습이었다.
박나래는 “그래서 준비했다”며 박소현의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황보는 “(하기 전에도)예뻤네”라고 말했지만 박나래는 “무쌍(꺼풀)이에요”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눈을 지적했다.
원래부터 속쌍꺼풀은 있었다는 박소현의 말에 박나래는 “속쌍합니다, 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어느 작품 이후에 쌍꺼풀 수술을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어쨌든 하긴 했어요”라고 시원하게 고백했다. 송은이는 박소현의 쌍꺼풀 수술 폭로에 이어 “김숙이 요즘 예쁜 척 해서 꼴보기 싫다”는 거듭된 절친 폭로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