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토르: 라그나로크'는 마블 영화 중 가장 모험적인 모습으로 그려질 전망이다.
최근 '토르: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토털 필름과의 인터뷰를 통해 "'라그나로크'는 지금까지 나온 영화 중 가장 모험적이고 독특한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토르' 시리즈와는 아주 다른 내용을 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와 닥터 스트레인지가 출연한다. 특히 헐크는 지구를 떠난 뒤 검투사들의 행성인 '사카르'에서 챔피언으로 등장할 예정. 다소 황당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이고 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플래닛 헐크'가 원작이다.
이를 두고 '헐크' 마크 러팔로는 "'라그나로크'는 토르와 헐크의 버디무비"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