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윤정수가 누드모델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미술학원을 찾은 정숙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시회를 찾은 후 그림에 대한 영감을 얻은 김숙은 "그림 그리고 싶다. 같이 배우러 가자"라며 윤정수를 이끌고 미술학원을 찾았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모델 할 것을 제의했다. 김숙은 "누드모델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전했고 윤정수는 당황 했지만 이내 곧 모델 준비를 시작했다.
다른 수강생들에게 폐가 될까 걱정된 윤정수는 "모델보다 작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는 선생님의 말에 흔들렸고 김숙의 "아르바이트비 주겠다"라는 말에 마음을 다잡았다.
윤정수는 이내 곧 옷을 벗고 등장했다. 소품과 함께한 윤정수를 본 김숙은 "너무 잘 어울린다. 잠시 BP(바스트 포인트)점만 가려달라"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포즈도 정해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리를 잡은 누드모델 윤정수를 두고 김숙을 비롯한 다른 수강생들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그림 그리는 여성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