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깨비' 화장실 급했던 인간, 알고보니 '오해영' '38사' 김기남

입력 2017-01-03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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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기남이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도깨비'에서 신의 변수를 찾기 위해 저승사자 찻집에서 고민하던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 사이에 한 행인(김기남 분)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하는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다.

인간이 올 수 없는 영역임에도 나타난 화장실이 급했던 행인(김기남 분)은 도깨비와 저승사자에게 화장실 위치를 묻게 되고 이를 통해 김신과 저승사자는 인간의 간절함이 못 여는 문은 없다며 감탄하게 된다.

앞서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기남은 ‘도깨비’에서 역시 드라마 후반부에 중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장면에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기남은 이후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와 MBC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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