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낙원사 직원들이 슬픔을 나눴다.
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상을 당한 덕제(조덕제 분)를 위로하는 낙원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덕제는 당 수치가 높게 나온 건강검진 결과에 예민해서 낙원사 직월들을 못살게 굴었다. 덕제는 당 수치를 줄이기 위해 식단관리에 나섰고 이 때문에 점심도 밥 당번을 정해 만들어 먹게 되었다.
이에 불만을 가진 낙원사 직원들은 덕제 뒷담화를 하며 불만을 토로했고 우연히 덕제가 이를 듣게 되었다. 그들 사이에 어색함과 민망한 기류가 흘렀다.
낙원사 직원들은 이내 곧 덕제 형님이 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덕제와의 관계라 껄끄러웠던 낙원사 직원들은 서로 조문 가기를 미뤘다. 하지만 결국 낙원사 직원들은 다 함께 조문을 갔고 그곳에서 반나절 사이에 한껏 수척해진 덕제를 보고 마음이 짠해졌다.
덕제 또한 "얘기도 안 했는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라며 낙원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버지 같았던 큰 형님의 죽음 앞에 덕제는 눈물을 흘렸고 직원들은 이런 그를 진심으로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