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지석진이 청취자의 고민 사연을 전하는 도중 과거 김종국의 웃픈 에피소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DJ 지석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이어나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한 청취자로부터 “오늘 허리를 갑자기 다쳐서 집에만 있다”는 우울한 문자를 받으면서 “예전에 김종국씨도 발톱 깎다가 허리다친 적이 있다”며 동료 연예인 김종국을 언급한 것. 이어 지석진은 “그래서 녹화시간 2시간을 늦은 적 있다”며 에피소드를 덧붙이면서 “모두 허리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를 위로했다.
무엇보다 특히 오늘 지석진은 “9월26일 첫 방송하고 101번째 되는 날이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전하면서 청취자들에게도 뜨거운 축하인사를 받는 등 한 층 자연스러워진 진행실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