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방송인 김용만이 '해피투게더'로 KBS에 4년 만에 복귀한다.
KBS 측은 4일 헤럴드POP에 "김용만이 오는 14일 예정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 절친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박수홍, 김수용, 지석진, 손헌수와 함께 출연한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4년 만에 친정 복귀다. 김용만은 지난 1991년 제 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고, 지난 2013년 3월 불법 사설 스포츠 도박으로 물의를 빚기 전까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과 '비타민' MC로 활약했다. 그해 12월 KBS로부터 출연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4일 예정된 녹화에는 사모임 '조동아리' 멤버로 알려진 박수홍, 김수용, 지석진, 그리고'해피투게더'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과의 조우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