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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적반하장..팀원 해고

입력 2017-01-04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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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뉴욕 공연의 책임을 물어 오랜 동료를 해고했다.

1월4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뉴욕 공연을 망친것에 대한 책임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버렐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버렐은 다시는 캐리 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버렐리 해고된 이유는 캐리와의 협의 없이 뉴욕 공연 라인을 배치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캐리보다 백업 댄서들에게 더 많은 공간을 할애했다는 것이 그 이유라는 것.

한편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새해 이브 행사에서 립싱크로 큰 망신을 당했다. 당시 캐리는 히트곡을 불렀으나, 음향 문제로 립싱크를 해야만 했다. 당시 행사에는 100만 명이 모여있었고, 시청자는 수천만명에 달했다.

하지만 당황한 캐리는 가사도 틀리는 등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무대에서 그냥 내려오며 디바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이후 캐리는 "주최 측의 음향 문제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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