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김필 "성북동 출신?NO, 자주 찾는 아지트" 비화 공개

입력 2017-01-04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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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타이틀 곡 ‘성북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필이 노래 제목을 성북동으로 짓게 된 비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에어’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김필과 박시환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성북동이라고 하면 드라마속 사모님들이 생각난다”면서 “원래 살던 동네냐”며 성북동 제목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필은 “살아보진 못했다”고 대답하면서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라 살고 싶은 곳이다,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느낌이 좋아 자주 찾는다”며 타이틀 곡 제목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힌 것. 이어 김필은 “자라온 곳은 경남 진주 출신이다, 거주지는 서울”이라고 덧붙이면서 “사실 이 노래는 원래 가을에 전해드리고 싶었던 곡인데 준비하느라 좀 늦어졌다”며 겨울에 발표하게 된 비화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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