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에이프릴이 6인조로 첫 쇼케이스를 열었다.
4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걸그룹 에이프릴의 컴백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에이프릴은 3일 자정 발매된 ‘프렐류드(Prelude)' 앨범을 기념해 관련 토크와 더불어 7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다른 때보다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6인조로 재편한 후 첫 번째 쇼케이스였기 때문. 윤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하며 6인조가 된 에이프릴이 팬들 앞에 처음으로 선 자리였다.
새멤버 윤채경은 “작년에 혼자 활동을 하다가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팬분들이 이제 정규직 됐네'라고 말씀 해주시더라. 정규직 된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레이첼 역시 "늦게 합류한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인만큼 홍보 시간도 주어졌다. 멤버들은 무작위로 글자 수를 추첨해 그에 맞게 앨범을 홍보할 수 있었다. 진행을 맡은 레인보우 지숙은 각자 매력을 발산하며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첫 번째 주자는 진솔이었다. 지숙은 진솔에게 EBS ‘보니하니’ 콘셉트를 주문했고, “그럴 줄 알았다”는 진솔은 “파인애플 안녕, 프렐류드 대박나길”이라며 밝게 말했다. 12글자를 뽑은 예나는 귀여운 목소리로 “에이프릴 이번 앨범 대박 예감”이라며 홍보했다.
이어 채원은 팝핀을 추며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대박”이라 말했고 레이첼은 발레 동작을 하며 “이번 년도 에이프릴 대박나자 프렐류드 파이팅”이라며 미션을 완수했다.
총 7곡의 무대를 보여준 에이프릴은 쇼케이스에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퀴즈를 준비했다. 에이프릴과 앨범 관련한 퀴즈를 맞춘 팬들은 브로마이드, 퍼즐, 에코백 등을 받을 수 있었다. 전체 팬들을 위한 선물도 있었다. MC 지숙은 "에이프릴이 팬들과 함께 응원법을 성공하면 오신 모든 분들에 에코백을 드리겠다"며 파격 제안을 했고 멤버들은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 인사를 전하던 중 진솔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진솔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함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