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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제조기' 정형돈 "블랙핑크 제니-로제, 내 뮤즈였으면"

입력 2017-01-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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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정형돈과 용준형의 뮤즈는 누가 될까.

5일 오후 MBC 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가 방송됐다. 이날 용준형은 자신의 작업실에 정형돈을 초대했다. 용준형은 정형돈과 작업한 곡의 가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진지하게 자신이 작사한 가사를 음미했다.

이후 정형돈은 "파격적인 걸 생각해보자"라며 뮤즈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준형은 "일단은 여자이면 좋겠다"라고 했다. 정형돈은 "더 이상 남자는 안된다"라고 동의했다.

정형돈은 "곡을 듣다 보니 블랙핑크 멤버 제니나 로제의 목소리가 생각난다. 블랙핑크라고 하면 옛날 사람이다. '블핑'이라고 해야 한다"라고 농담을 했다.

반면 용준형은 "볼 빨간 사춘기와 잘 어울릴 것 같다. 노래를 할 때 담백하게 하는 게 어울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쎄씨봉 선배 어떠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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