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원더걸스가 본격적인 제계약 논의에 돌입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헤럴드POP에 "지난해부터 멤버들과 꾸준히 재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원더걸스는 오는 1월 중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일부 멤버들이 다른 기획사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아이러니'로 데뷔했고 텔 미', '쏘 핫', '노바디'로 국민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지난 2015년에는 '아이 필 유'로 4인조 밴드로 거듭났고, 지난해 자작곡 '와이 쏘 론리'로 성공적인 2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