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맛있는 녀석들’은 왜 고창 ‘삼시세끼’ 하우스로 향했나

입력 2017-01-05 1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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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창)임지연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이 맞아 줄 거 같은 고창 ‘삼시세끼’ 새끼하우스에 먹성 좋은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등장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5일 ’삼시세끼‘ 촬영장인 전북 고창 새끼하우스에서 100회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촬영 중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대웅 PD는 “그동안 200회를 진행하면서 맛있는 식당을 다녔다. 100회를 준비하면서 손자가 시골에 와서 할머니가 해주는 음식을 해주는 것 같은 모습을 담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창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 아침부터 간식 고구마, 점심 삼겹살과 장어구이 등을 먹었다. 앞으로도 계속 먹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내년 아침까지 먹을 예정이다. 얼마나 먹을지는 모르겠다. 이번 콘셉트가 ‘삼시 몇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본능적으로 맛있는 것을 찾아내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제조해 먹는 '맛'을 아는 녀석들의 꿀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100회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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