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드풀'은 속편에서 커밍아웃을 할까.
할리우드 배우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풀' 양성애자 가능성을 언급했다. '데드풀'은 속편 제작을 확정지은 상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의 사랑은 일반적인 히어로의 사랑과는 다르다. 그런 면이 조금 더 강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모든 면에서 아웃사이더이고, 남자친구가 생길 가능성 역시 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성 커플의 등장이 흥행 실패? 그런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1편에서 여성(바네사)과 사랑에 빠진 것은 여성이어서 좋아한 것이 아니다.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도 "데드풀은 팬섹슈얼(범성애자)"이라며 동성연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