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얼라이드' 한국판 피트♥꼬띠아르? 김혜수X정우성 가상캐스팅

입력 2017-01-06 0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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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얼라이드'가 실시한 이색 설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로부터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이 제한 시간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얼라이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실시한 이색 설문에서 충무로 최고의 스타 정우성과 김혜수가 영광의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일부터 실시된 이번 설문은 ‘'얼라이드'의 국내판 캐스팅에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설문으로 약 3천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설문 3일째인 지난 5일에는 최근 영화 '아수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배우 정우성과, 드라마 ‘시그널’과 영화 '굿바이 싱글'을 통해 걸크러쉬 매력으로 사랑받은 배우 김혜수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우성과 김혜수 모두 매 작품마다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탁월한 카리스마 연기를 인정받아 온 배우인 만큼 그 조합만으로도 영화 '얼라이드' 속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에 버금가는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하는 가운데, 두 배우가 펼치는 스파이 로맨스는 과연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도깨비’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공유는 배우 손예진과 함께 2위에 올라 있으며 그 뒤로 이정재와 전지현, 차승원과 김희애가 3, 4위에 올랐다.

이색 설문만으로도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며 영화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가운데, 2017년 새해 수많은 관객들에게 가장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여운을 선사할 드라마 '얼라이드'는 오는 1월 1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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