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빅스 엔이 뮤지컬 출연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인더하이츠'는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정원영, 블락비 유권, 박강현, 빅스 엔, 이상이, 오소연, 최수진, 나하나 등이 참석했다.
빅스 엔은 데뷔 전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했지만, '인더하이츠'로 뮤지컬에 제대로 도전하게 됐다. 엔은 "빅스 메인보컬 두 멤버가 뮤지컬을 먼저 시작했는데 내가 연습생을 먼저 시작해서 선배다"며 웃은 뒤 "멤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시스템을 아직 모르다보니 어떻게 연습하고 녹음하는지 가르쳐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뮤지컬 배우로서 포부에 대해 "멤버들과 보컬 특색이 다르다. 저만의 보컬색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연기를 오래 해왔기 때문에 연기적인 요소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더하이츠'는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