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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헤이즈 "힙합계 장윤정? 하루에 서울-경상-전라도 행사"

입력 2017-01-07 0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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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헤이즈가 힙합계 장윤정으로 등극했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1월 3일 녹화를 마쳤다. 이 날 녹화에는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감성파 뮤지션이자 떠오르는 음원 강자 헤이즈가 출연했다.

헤이즈는 지난 9월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후 자신의 노래 ‘돌아오지 마’가 차트 역주행, 장기 집권을 이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MC 유희열은 헤이즈가 최근에 발표한 신곡 ‘저 별’로 인해 자신이 프로듀싱한 정승환의 ‘이 바보야’가 차트 1위에서 물러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헤이즈는 쏟아지는 행사 요청으로 인해 하루에 서울과 경상도, 전라도 세 군데를 다니기도 한다며 ‘힙합계의 장윤정’ 다운 인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헤이즈는 무대에 서면 꼭 관객들과 셀카를 찍는다고 밝혔는데, 이 날 스케치북 관객과도 함께 단체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여성 포크 듀오 헬로봉주르는 “‘포크돌’이라 불리고 싶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인디 밴드 보컬부터 다비치, 버벌진트, 에이핑크, 마마무의 코러스 세션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내공을 키워온 두 멤버는 “서로 다른 목소리지만 하나의 음악을 한다는 의미”라며 독특한 팀명의 뜻을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우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가수로서의 꿈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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