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톱모델 나오미 캠벨이 파리에서 테러범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1월 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나오미 캠벨이 지난 2012년 파리에서 살해 위협을 당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나오미 캠벨은 최근 웬디 윌리엄스 TV쇼에 출연해 "테러범들이 공항에서부터 나를 따라왔고, 급기야 차문을 열더니 살해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파리에서 강도 피해를 당한 킴 카다시안을 언급하며 "충분히 공감한다. 당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그녀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탈 당했고, 이후 공황장애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