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블락비 유권이 뮤지컬 배우로서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뮤지컬 '인더하이츠'는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정원영, 블락비 유권, 박강현, 빅스 엔, 이상이, 오소연, 최수진, 나하나 등이 참석했다.
극중 주인공 우스나비 역을 맡은 유권은 뮤지컬 배우와 아이돌의 차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블락비로 무대에 설 때는 무조건 멋있어야 한다. 노래도 잘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돌로 보여야 한다. 배우로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캐릭터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고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더하이츠'는 지난해 12월 20일 이미 공연을 시작했다. 블락비 멤버들도 유권의 공연을 찾았다. 유권은 "멤버들도 공연을 다 봤다"며 "재미있다고 다들 말하는데 제 연기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더라"고 웃었다.
'인더하이츠'는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