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빅스 엔이 '인더하이츠'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 '인더하이츠'는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정원영, 블락비 유권, 박강현, 빅스 엔, 이상이, 오소연, 최수진, 나하나 등이 참석했다.
데뷔 5년차 빅스 엔은 '인더하이츠'로 처음 뮤지컬에 출연한다. 엔은 "데뷔 전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하고 대학교도 뮤지컬학과로 진학했다"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야 뮤지컬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일단 준비가 덜 돼서 자신감이 부족했다. 조금 더 실력을 쌓자고 생각했다"며 "그러다 '인더하이츠' 제의가 들어왔고, 넘버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이 역할만큼은 잘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감이 들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더하이츠'는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