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조준의 중국 출장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마음의 소리'에서는 중국으로 출장을 떠난 조준(김대명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국어를 할 줄 아냐는 상사의 질문에 조준은 "영어는 잘 하는데 중국어는 잘 할 줄 모른다. 하지만 바디랭귀지로 어떻게든 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음식주문도 쉽지 않았고 식당 종업원이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지만 영어 또한 잘 하지 못한 조준은 식당을 박차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호텔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안내멘트가 흘러나왔고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조준은 불을 뜻하는 '파이어'만을 알아 듣고 화재가 난 것으로 이해하고 겁을 먹었다. 조준과 상사는 여성용 속옷을 마스크 대용으로 쓰고 다른 투숙객들에게 알리며 함께 대피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투숙객들을 대피 시키는 과정에서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깜작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조준은 "저는 윗층의 사람들도 구하고 따라가겠습니다"라며 긴박함을 자아냈지만 사실 이는 소방훈련이었고 영어를 알아듣지 못한 조준의 오해로 그려진 에피소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