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달샤벳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6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케이크와 떡볶이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근황 및 일상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아영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수빈은 "우리 할머니가 정말 열심히 보신다"고 격려했다. 수빈은 지난 달 솔로 앨범 '달 Part 1'을 발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세리는 "막내 수빈이 벌써 24살이라니 신기하다"고 전했다. 우희는 헤어 스타일 변신에, 세리는 아크로 요가에 푹 빠져 있다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선 세리가 "앨범을 세 장 정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영은 최근 어려워진 운전면허 취득, 우희는 승마와 수영 배우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아영은 "요즘 시국에 왜 하필 승마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리는 "내일 유기견 봉사 활동을 하러 간다. 6주년을 맞이해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빈은 "오래 전에는 세리와 아영 언니가 강아지를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다. 강아지들의 의사 표현법도 배웠다"고 전했다.
비주얼 랭킹쇼도 진행됐다. 수빈은 전 멤버 가은을 지목해 멤버들의 타박을 받았고, 이를 수습하려 "솔직히 걸그룹 중에 우리 멤버들이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애교 퍼레이드도 만나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육주년' 삼행시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 달샤벳 멤버들은 "빨리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7일에도 달샤벳은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V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