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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주결경 등 10人, 플레디스 걸즈→프리스틴으로 데뷔 (공식입장)

입력 2017-01-06 2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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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플레디스 걸즈가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아이오아이(I.O.I) 임나영, 주결경을 비롯해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와 JTBC '걸스피릿' 출연자 배성연 및 새로운 멤버 김예원, 카일라로 구성된 플레디스 걸즈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BYE & HI' 콘서트를 개최, 새로운 정식 그룹명을 최초 공개했다.

플레디스 걸즈는 '프리스틴'(PRISTIN)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Prismatic의 '밝고 선명한'과 Elastin의 '결점 없는 힘'을 결합한 프리스틴은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명의 멤버들은 이제 프리스틴으로 불리며 데뷔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프리스틴의 데뷔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보이그룹 세븐틴의 '아낀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커버 영상을 통해 끼와 실력을 증명한 플레디스 걸즈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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