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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우리 갑순이’ 김소은·송재림 결혼, 부모 허락 받을 수 있을까

입력 2017-01-08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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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과 송재림이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극본 문영남) 37회에서는 방송 말미 다음 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조금식(최대철 분)은 신재순(유선 분)의 집을 찾아가 “허락 받으러 왔다. 재순 씨랑 좋은 만남 가지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세방(정찬 분)은 똘이(이승우 분) 문제로 계속 곁을 맴돌며 두 사람을 힘들게 한다. 더군다나 신재순은 조금식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던 도중 똘이 사고 소식을 듣게 된다.

신중년(장용 분)은 어렵게 사는 신갑순(김소은 분)과 허갑돌(송재림 분)의 모습을 보고는 남기자(이보희 분)를 찾아가 “이번 주 내로 애들 결혼시키고 갑돌이 제 자식처럼 데리고 살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남기자는 “내 아들 데릴사위 삼겠다는 거냐”고 반발해 신갑순과 허갑돌이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금도금(이병준 분)은 아들 금수조(서강석 분)를 위해 떠나기를 택했고, 금수조는 여시내(김혜선 분)에게 “경찰서까지 끌고 간 그런 사람이 내 엄마라는 사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냉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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