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위너 멤버들이 '해리포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너는 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 '눕방 라이브'에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한 줄'을 주제로 다양한 글귀를 소개했다.
강승윤은 "'해리포터'의 광팬이다. 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스핀오프 버전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다. 어릴 때 '해리포터' 영화와 책을 봤을 때의 전율을 잊지 못 한다. 새로운 시리지의 첫 막 첫 장을 읽는데 이전에 읽었던 내용과 잘 이어지더라. 올해 위너도 좋은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읽어드린 게 어떻게 느껴졌을지 모르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송민호는 "4D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읽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훈 역시 "초등학교 6학년 때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해서 인터넷 카페 '덤블도어의 군대'를 직접 개설하기도 했다. 주문을 업로드했다"고 관련된 추억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