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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미풍아' 한갑수 실종, 임수향 계략은 더욱 진화한다

입력 2017-01-09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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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다음 주 김대훈(한갑수 분)이 신애(임수향 분)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질 예정이다.

8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대훈은 신애가 진짜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청자(이휘향 분)와 귀옥(반효정 분)의 실랑이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오히려 신애를 내모는 두 사람에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진(이한서 분)이 신애의 딸임을 알고 "나 다 알고 있다" 말하며 신애를 놀라게 했다.

다음 주 신애의 계략으로 아버지의 깜짝 선물을 사기 위해 밖에 나갔다가 실종되어 가족들이 놀라는 모습이 예고되었다. 신애는 자신이 시킨 사람들의 연락을 받고 "아직도 거기 안 왔다고요" 말하며 자신의 계획과 틀어졌음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예고했다.

청자는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니냐" 오두방정을 떨며 신애의 불안감을 가속화 시킨 가운데 대훈은 모르는 이들로 하여금 납치되어 낯선 장소에서 이전의 기억이 돌아오는 못브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직장을 잃은 미풍(임지연 분)이 수산시장에서 엄마 몰래 일하는 것을 알게 된 장고(손호준 분)가 찾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전한 가운데 금실(금보라 분)은 이혼을 했음에도 자신의 아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는 미풍에 화를 내는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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