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런닝맨' 하나되는 MT, 7년 우정 케미

입력 2017-01-09 0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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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송지효의 바람대로 MT를 테마로 꾸며지며 멤버들과 7년 우정을 다시 한 번 알렸다.

8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강원도 평창을 배경으로 모인 멤버들은 "이렇게 카메라가 많은데 무슨 MT냐" 말하며 불평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도착한 송지효는 "이렇게 카메라가 많을 줄 몰랐다" 말하며 수습하는 가운데 멤버들 모두가 줄 하나에 연결된채 오늘 하루를 보내야 된다는 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내가 바라는건 하나되는 MT였다. 이런게 아니었는데" 말하며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줄에 연결된채 미션을 수행해 가던 멤버들은 거짓말 테스트 기계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송중기 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솔직하게 말하며 멤버들의 아유를 산 가운데 기계에서 '진실'임을 알려 멤버들을 또 한 번 놀라게했다.

이광수는 '조인성 보다 내가 더 낫다'는 말에 "네" 라고 대답했지만 기계에서 '거짓'임을 알려 이광수에게도 조인성은 넘사벽 같은 존재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T 주제에 걸맞는 바비큐 파티로 인해 한결 편해진 모습을 보인 멤버들은 "이제야 MT 같다"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바비큐 파티 재료인 한우를 얻기 위한 미션에서 라면을 못 산 멤버들은 "MT에 라면이 없으면 안되는데" 말하며 아쉬워 하자 제작진은 긴 나무 막대를 건네며 음식 미션을 부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도치 않게 멤버들은 서로를 긴 막대로 이용해 음식을 먹여 주며 라면을 얻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욕 재계가 마지막 코스로 멤버들이 빠져야 하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송지효씨와 멤버들이 일심동체에 성공하면 빠지는 멤버 수가 줄어든다" 말해 멤버들을 흥분케했다. 송지효는 먼저 지석진과 일심동체에 성공한 가운데 유재석과 붕어빵 먹기로 일심동체에 도전했지만 각각 정반대의 성향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실망케했다.

유재석과의 실패로 불안해진 멤버들은 이어진 하하 와의 손가락 일심동체와 김종국과의 주사위 일심동체에 성공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지효가 6을 할까 생각했었다" 말하며 불안했던 순간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송지효는 "7이 있었으면 7을 했다. 없어서 1을 한거다" 말하며 멤버들과 함께 했던 7년이 뜻깊었음을 알렸다.

마지막 이광수와의 달력 넘기기로 긴장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송지효와 이광수 둘 다 7월을 골라 일심동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1월을 할 줄 알았다" 말하며 하하와의 손가락 미션에서 선택했던 1과 김종국과의 일심동체에서 선택했던 1을 떠올리며 의외의 결과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와 이광수는 7년간 함께 했던 여섯 멤버들을 나타내는 7을 떠올렸음을 알리며 서로간의 변함 없는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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